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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카돌이 디테일링, 포승 '카돌이 디테일링'에서 셀프세차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비도 많이오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차한지가 오래되어 평택 포승 '카돌이 디테일링'에서 셀프세차를 하였습니다.

'카돌이 디테일링'은 평택 포승 '투엑스원' 사장님께서 직접 운영하는 브랜드입니다.

 


 

"화를 내면 실수를 많이 저지르게 마련이야!"

 

화를 내는 것은 가장 비싼 사치이다.

- 이탈리아 속담 -

 


 

□ 평택 포승 '카돌이 디테일링'에 지난번에 방문했을때 세프세차 용품을 구매하여 매장에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셀프세차순서를 알아보겠습니다.

 

 

△ 지난번에 구매한 셀프세차 케미칼 용품입니다.

 

버킷과 세차타올은 제외하고 91,000원 입니다.

 

 

△ 셀프세차 전 차량상태입니다.

 

물때가 많이 끼어 있습니다.

 


 

1. 차량 내부에 있는 물건을 모두 밖으로 꺼냅니다.

 

 

2. 고압분사기를 이용하여 차량에 물을 뿌려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3. 물을 뿌린 후 벌레 제거제를 뿌려주어 벌레/자국을 제거합니다.

 

 

4. 중성카 샴프를 물에 희석하여 분무기로 뿌려줍니다.

 

 

5. 세차타올을 사용하여 차량에 뿌린 중성카 샴푸를 문질러 줍니다.

 

 

6. 물을 뿌려 거품을 제거합니다.

 

 

7. 테프론 왁스를 뿌려줍니다.

 

 

8. 세차타올을 사용하여 테프론 왁스를 문질러 줍니다.

 

9. 에어건을 이용하여 차량의 물기를 제거합니다.

 

 

10. 타이어 드레싱을 해줍니다.

 

△ 외부 셀프세차가 완료되었습니다.

 

실내 셀프세차는 9번이나 10번 이후에 해주면 됩니다.

 


 

평택 포승 '카돌이 디테일링' 사장님께서는 약 2년여동안 노력 끝에 셀프세차 케미칼을 선택하셨습니다.

 

셀프세차를 하는 고객입장에서는 고마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평택 포승 '카돌이 디테일링' 사장님께서 선택하신 세차 케미칼을 사용하여 셀프세차를 해본 결과 제 생각에는 테프론 왁스와 타이어 드레싱의 효과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테프론 왁스는 세차타올로 문지를때에는 부드러운 느낌이 덜하지만 문지르고 난 이후에는 차량 색감이 살아남을 볼 수 있었고 타이어 드레싱은 그 지속도가 오래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차량이 출고 된지 만 5년이 지나 색감이 감퇴되고 있었는데 이번 케미칼을 사용해보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몇번 반복해서 케미칼을 사용하여 세차를 하면 출고당시 새차의 색감이 살아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항상 고객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시는 평택 포승 '카돌이 디테일링'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