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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십시일반(十匙一飯) 나눔, 송탄 성육보육원에 추석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나눔의 하루 보내고 계시나요?"

"십시일반 나눔"에서 09월 14일 송탄 성육보육원에 과일을 전달하였습니다.


"미래를 상상해 보자!"

 

우리에게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을 꿈꾸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 존 F. 케네디 -


13일 저녁에 부여로 가서 지인들과 식사를 하고 '서울청과농산'에서 과일을 구매하여 14일 송탄 성육보육원에 전달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선물할 옷과 신발은 아이들이 원하는 품목을 파악하여 구매 후 차후에 전달하기로 하였습니다.

부여까지 먼길 함께해주신 '투엑스원 포승점' 박기종 대표님께과 저렴하게 과일을 공급해주신 부여 '서울청과농산' 윤용대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옷과 신발은 아이들이 직접선택한 것으로 온라인에서 구매해야해서 전달은 추석이후가 될 것 같습니다.

 

 


부여 '서울청과농산' 윤용대 대표님께는 농장과 직거래을 통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과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요즘 핫하다는 샤인머스켓 1박스에 2만원의 착한 가격.^^

 

부여가시면 한번쯤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십시일반 나눔"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밴드를 참고해 주세요.

 

https://band.us/band/84587911

 

십시일반 나눔 |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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