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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십시일반(十匙一飯) 나눔, 송탄 성육보육원에 축구공, 배드민턴 라켓을 전달하였습니다.

"나눔의 하루 보내고 계시나요?"

"십시일반 나눔"에서 05월 04일 송탄 성육보육원에 축구공과 배드민턴 라켓을 전달하였습니다.


"생각과 영성"

 

선은 신에 대한 생각과 영성을 혼동하지 않는 것이고, 신에 대한 생각은 감자 껍질을 벗기는 것과 같다.

그리고 선 정신이 바로 감자 껍질을 벗기는 것이다.

- 앨런 W. 와츠 -


어린이 날을 맞이 하여 투엑스원 포승점 대표님과 소소하게 송탄 성육보육원에 축구공과 배드민터 라켓을 전달하였습니다.

 


■ 성육보육원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니 마음이 뿌듯해 집니다.

 

'십시일반 나눔'을 확대 및 활성화 해보자는 주변분을의 의견이 점점 많아지네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훨씬~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