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글라바 미얀마"
긍정의 하루 보내고 계시나요?
미얀마 성공투자 가이드 백봉현입니다.
"희망의 주사를 놓아라."
신체적으로 특수한 처지에 있는 선수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처럼, 만일 우리 모두가 우리 자신의 능력을 그 정도로만 발휘한다면 세상에 어떤 일이 발생할까?
미얀마의 경제수준은 한국의 70~80년대 수준으로 아직은 경제상황이 열악한 나라임에는 분명합니다. 이러한 나라에서 아파트를 평당 1만3천4백달러에 분양한다고 하면 누가 믿을 수 있을까요?
평당 1만3천4백달러면 한화로 1천4백만원 이상인데, 한국에서는 미얀마에서 아파트를 평당 1천4백만원 주고 산다면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하네요.
하지만 중요한건 미얀마에서는 실제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미얀마는 가난한 사람들은 찢어지게 가난하지만 현금 50억 정도는 집 금고에 보관하고 있어야 부자라고 할 정도로 빈부의 격차가 심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얀마에는 부자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다고 하네요.
▲ 미얀마 마가 랜드마크사의 "더 센트럴" 분양 홍보관입니다. 미얀마인들의 관심이 높은것 같네요.
▲ 미얀마 마가 랜드마크사의 "더 센트럴" 모델하우스입니다.
▲ 모델하우스 3층 테라스에 마련된 Free Drink Bar입니다. 사람들이 붐비네요. 한국이나 미얀마나 부자들의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본능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 미얀마 마가 랜드마크사 더 센트럴 조감도, 위치 입니다. 인야호수에 붙어있어 조망권이 훌륭하겠네요.
▲ 더 센트럴 2019.05월 공사현장입니다.
▲ 상기 내용은 네이버 카페 "부동산스터디"의 일부를 발췌한 것으로 현지에서 직접 확인한 내용이여서 현장감을 느낄 수 가있습니다. 카페 글을 읽어보시면 해외 부동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평단가는 2019년 09월 하한선 기준 13,400달러 이상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분양가는 더 많이 올랐겠지요.
미얀마에서 건축을 할때에는 사진에서도 보시는 것 처럼 뼈대는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짓지만 외벽은 벽돌을 쌓아서 건축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장기간 우기가 있는 미얀마에서는 외벽을 벽돌로 쌓을 경우 빗물에 의한 누수가 발생을 하고 건물에 곰팡이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한국이 건설하는 이노시티의 경우 갱폼방식으로 한국에서 아파트를 짓는 방식 그대로 적용하여 건축을 하였고 갱폼방식은 외벽까지 통으로 콘크리트를 치기 때문에 완벽한 방수가 된다는 장점이 있는 데요. 이러한 건축 방식은 미얀마에서 최초로 하는 것이기에 미얀마 건축과 대학생, 건설관련 공무원들이 견학을 올 정도라고 합니다.
▲ 방수가 안되서 곰팡이가 피는 경우가 많고 중국이나 미얀마 업체들은 대부분 외벽 방수처리를 안한다고 하네요.
이러한 거주시설에서는 외국인들이 생활하기는 쉽지가 않겠죠.
▲ 미얀마 양곤의 이노시티는 한국에서 아파트를 짓는 방식 그대로 갱폼방식으로 건축을 하였습니다.
마가 랜드마크사의 더 센트럴을 평당 최저 13,400달러로 분양을 하고 있는데 한국이 짓는 이노시티는 평당 약 10,000달러에 싸게 분양을 하고 있으니 이노시티가 완공된 이후에는 바로 프리미엄이 붙겠네요.
미얀마에서 생활에 편리한 한국식 설계의 한국식 아파트가 완공이 되고 임차인들이 입주하여 직접 체험하게 되면 이노시티의 가치는 높아질 것이고 아파트를 매매할때 엄청난 프리미엄 붙을 것이라고 현지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 미얀마 양곤의 랜드마크 이노시티 임대료는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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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일사천리로 풀려서 행복하게 되어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이노시티 분양사업부
팀장 백 봉 현 O1O. 2773. 49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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