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글라바 미얀마"
긍정의 하루 보내고 계시나요?
미얀마 성공투자 파트너 백봉현입니다.
"변화는 구호가 아니라 실천이다."
당신이 원하는 길이기에 당신은 지금 그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진정으로 다른 길을 원했다면 당신은 지금 변화의 길을 걷고 있었을 것이다.
한국과 미얀마가 수교한 지 벌써 45년이나 되었습니다.
한국과 미얀마는 1975년 5월 16일 수교를 하여 2020년 올해 4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 한-미얀마 수교 4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2020년 5월 16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미얀마 국제협력부 연방장관 Mr. Kyaw Yin과 전화통화를 통해 축하서한을 교환하였습니다.
강경화 장관은 한-미얀마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코로나 19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히고 양국이 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든든한 파트너로서 상호 지지 협력해 나가자고 하였습니다.
Mr. Kyaw Yin 장관은 한국 정부의 신남방 정책을 통해 한-미얀마 양국 관계 발전을 촉진시켜 나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아세안, 한-메콩, EAS 등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 증진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하였습니다.
한-미얀마 양국은 1975년 수교이래 무역, 투자, 인적 교류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왔고 2019년 정상회담을 통해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수교이래 많은 한국기업이 미얀마에 진출했습니다. 현재 미얀마에서 약 300개 기업이 활동하고 있고 약 6만 명의 미얀마 현지 직원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 이노그룹은 2007년에 미얀마에 진출하여 2020년 현재 14개 현지법인을 운영하면서 약 6,000명의 임,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미얀마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오늘도 일사천리로 풀려서 행복하게 되어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이노그룹 분양사업부
팀장 백 봉 현 O1O. 2773. 49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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