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신한금융그룹, 코로나19 구호물품 전달

"밍글라바 미얀마"

긍정의 하루 보내고 계시나요?

미얀마 성공투자 파트너 백봉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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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는 당신이 첫발을 내디딘 후 다가온다."

 

적극적으로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일단 행동하라.

그러면 그렇게 하기를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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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그룹(신항은행 양곤지점, 신한 마이크로파이낸스 및 신한카드)은 양곤 Htantapin 지역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구호물품 기부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구호 물품들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쌀, 기름, 라면을 포함한 기본 식품, 세수대, 모기약, 코로나 19 생활 방역 및 지원을 위해 전달되었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은 미얀마 국민들이 힘들 때 진정한 친구로서 도와주고 함께 희망을 키워가면서 신뢰를 얻어 함께 성장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 양곤지점은 2016년 9월 국내은행 중 최초로 미얀마에 지점을 설립하여 기업금융을 주 업무로 한국계 기업과 외투기업, 현지 기업과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영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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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룹 손석창 회장 미얀마 대사관에서 표창장 수여

 

 

▲ 이노그룹의 손석창 회장님께서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검진키트 지원과 그동안 미얀마 경제활동에 많은 기여를 한 것에 대해 한국 주재 미얀마 대사관에서 미얀마 정부를 대신하여 미얀마 대사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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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그룹은 미얀마에 진출한 이후 미얀마와 동반성장하기 위해 수많은 사회공헌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2017년 5월 양곤-만달레이 고속도로 "응급 치료센터" 건립

 

 

 

▲ 2018년 1월 이노 캐피털 마이크로파이낸스 7개 지점 CSR 활동

 

 

 

▲ 2018년 5월 미얀마 적십자에 "구급차" 기증

 

 

 

▲ 2019년 미얀마 적십자에 "구급차"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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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룹은 2007년 미얀마에 진출하여 현재는 14개 현지 법인을 운영하면서 약 6,000명의 임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미얀마와 13년가 동반성장하고 있는 이노그룹은 이노시티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미얀마에서 사업적 성장을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미얀마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이노그룹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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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사천리로 풀려서 행복하게 되어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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