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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소식

미얀마 항공, 인천-양곤 정기편 26일부터 운항 재개

"밍글라바 미얀마"

긍정의 하루 보내고 계시나요?

미얀마 성공투자 파트너 백봉현입니다.

 

미얀마 최대 항공사, 미얀마국제항공(MAI)이 오는 26일부터 인천-양곤 직항 노선의 운항 재개를 밝혔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로 운항됩니다.

 


 

"행복은 선택이야!"

 

행복을 찾아 노력하는 것을 멈추어라.

그러면 정말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

- 에디스 와튼 -

 


 

미얀마 최대 항공사, 미얀마국제항공(MAI)이 오는 26일부터 인천-양곤 직항 노선의 운항 재개를 밝혔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로 운항된다.

 

미얀마국제항공은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4월부터 최근까지도 양국을 잇는 유일한 노선이었던 인천-양곤 구호항공편의 운항을 유지해왔다.

 

 

미얀마 정세가 불안정했던 2021년 초에는 현지 한국 교민들의 귀국을 돕는 데에 미얀마국제항공 노선이 투입되기도 했다. 이제는 해당 노선이 일반 여객 항공편으로 전환되며, 누구나 양국 격리 없는 미얀마 여행에 나설 수 있다.

미얀마 입국 및 체류 필수 요건(6세미만 면제)는 백신접종완료 영문 증명서, RT-PCR 검사 영문 음성확인서(미얀마 입국시간 기준 72시간 이내 검사 시행), 여행자 보험증서, 건강신고서(Health Declaration Form) 작성(기내에서 제공되며, 작성 후 입국 시 제출), 미얀마 내 의무 RT-PCR 검사 2회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81661

 

미얀마항공, 인천-양곤 정기편 26일부터 운항 재개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미얀마 최대 항공사, 미얀마국제항공(MAI)이 오는 26일부터 인천-양곤 직항 노선의 운항 재개를 밝혔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로 운항된다. 미얀마국제항공은 팬

n.news.naver.com

 


 

미얀마의 하늘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입국전 72시간내에 영문으로 작성된 음성판정 증명서류와 비자신청(방문기록이 있는경우 E비자 가능, 첫 방문시 대사관에 신청), 여행자보험가입증명서 첨부, 귀국시 하루전에 코비드 검사를 하고 음성인 경우 귀국하는 체제로 하늘길이 열렸습니다. 

 

미얀마 입국 비용도 예전보다 두배정도의 항공티켓 비용과 코로나 검사와 여행자 보험 비자비용등 부대비용이 발생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국적기 노선(대한항공)도 개항될것 같습니다.
 

 

미얀마 양곤 이노시티 준공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노시티 준공식에 국적기인 대한항공을 타고 미얀마에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미얀마는 코로나19와 군 쿠데타 등 어려운 시기를 겪어내고 점차 안정화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 이전처럼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자세한 정보는 밴드에서 확인하세요.

https://band.us/band/77337014?referrer=

 

기회의 땅, 미얀마 양곤 "이노시티" |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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