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양곤 이노시티, 정상추진 되고 있나? (2021.12.13.)

"밍글라바 미얀마"
긍정의 하루 보내고 계시나요?
미얀마 성공투자 파트너 백봉현입니다.
2021년 12월 13일 미얀마 양곤 이노시티 공사현황입니다.

---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돼!"

쓰러지느냐 쓰러지지 않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쓰러졌을 때 다시 일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 빈스 롬바르디 -

---

□ 갑자기 찾아온 한파 속에 추위가 몸과 마음을 움츠러들게 하지만, 그래도 힘을 내어 활기차게 한주를 시작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이노시티 현장은 1천여명의 근로자들이 막바지 공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 준공이 다가옴에 따라 막바지 작업으로 호이스트 철거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 지하주차장 램프 마감 콘크리트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상가 주출입구 캐노피에 유리 설치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아파트 내부 복도에 스프링쿨러 도색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준공 검사를 위한 아파트 내 제연 덕트 박스 설치 작업이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 타일 공사가 완료된 아파트 세대 화장실에 대리석 선반 설치 작업이 계속해서 진행중입니다.

△ 아파트 세대 내부의 다용도실에 타일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 준공 검사를 위해 세대 내부의 단열재 설치 검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준공을 위한 토목 작업으로 104동과 105동 앞 콘크리트 보도 블럭 설치를 위한 자갈 포설 및 다짐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105동 옆에 U형 측구 벽체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 104동과 105동 앞 도로에 경계석 설치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이노시티 옥외 가로등 배관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발전기실에서 준공 검사를 위한 변압기 설치가 완료 되었습니다.

△ 지하 2층 주차장 벽체 배수판 설치 작업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

■ 갑자기 기온이 뚝떨어져 날씨에 몸이 적응이 안되어 체감 온도는 더 낮게 느껴지는 이런 시기면 따뜻한 미얀마 날씨가 그리워집니다.

코로나19 및 군 쿠데타 사태에도 불구하고 미얀마 이노그룹이 이노시티 준공을 위해 공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 미얀마에서 이노그룹의 저력을 볼 수 있습니다.

미얀마 양곤 이노시티 공사현황을 보면 알겠지만 이노시티의 준공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얀마 양곤 이노시티 회사 보유분 물량 역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위기와 불안정성 속에 기회가 있는 것인데 사람들은 위기와 불안정성의 불안감에 눈이 가려 그 기회를 보지 못하가나 선택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당연한 것이 선택에 대한 결과의 책임은 온전히 선택한 자의 몫이기 때문이기에 실패에 대한 혹독한 책임 또한 선택한 자의몫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성공한 사람이 소수인 이유일 것입니다.

---

■ 미얀마의 현재 모습은 위기와 불안정 속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위기와 불안정의 겉모습을 보기 보다는 내면의 핵심을 볼 수 있다면 성공투자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을 것입니다.

성장으로 가는 불안정보다는 침체로 가는 안정이 더 무서운 것입니다.


https://bong1974.tistory.com/27?category=912002

비즈라이프, 미얀마 유망기업 "이노그룹" 편

 

---

밴드에서 미얀마 양곤 이노시티 정보를 확인하세요.

https://band.us/band/77337014?referrer=

기회의 땅, 미얀마 양곤 "이노시티" | 밴드

분양문의
이노시티 분양사업부
팀장 백봉현 010-2773-4900